가정용 프린터 구매, 레이저젯 vs 잉크젯 나에게 맞는 방식은?

반응형

 

프린터는 프리랜서나 학생이 있는 가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제품입니다. 과거에 비해 유지부담도 적어져 일반 가정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지요.
프린터를 구입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하는 고민이 레이저냐 잉크젯이냐 라는건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고민을 속시원하게 해결해 줄 가정용 프린터 선택 가이드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프린터 역사

초창기의 프린트는 도트 매트릭스라는 방식을 주로 사용했는데요. 도트 매트릭스는 타자기처럼 활자나 인쇄 핀(pin)으로 잉크가 묻은 리본에 충격을 가해 종이에 찍어내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프린터는 통상 ‘도트(dot) 프린터’라 불렸고, 수직으로 배열된 핀의 수에 따라 등급이 나누어졌습다. 

초창기 프린트였던 도트프린터

잉크젯 프린터가 주목받기 시작한 시점은 1980년대 후반 들어서였는데요,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에 비해 출력되는 해상도는 조금 떨어졌지만 도트 매트릭스나 레이저 프린터에 비해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며 대중적으로 사랑받기 시작했습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5112802012432690002

레이저 프린터는 1971년 제록스에서 먼저 실형 모형을 개발했지만 실제로 먼저 상용화에 성공한 것은 IBM입니다. 1976년 IBM에서 출시한 제품은 IBM Model 3800입니다.  

The IBM 3800, the First Commercially Available Laser Printer

제록스는 전문가용 대형 레이저 프린트를 주로 제작했으며, 대량 소비시장의 가능성을 본 캐논에서 개인용 레이저 프린터를 개발하면서 대중들 사이에서도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2. 프린터의 원리

<잉크젯 프린터의 원리>
잉크젯 프린터는 카트리지에 들어있는 잉크를 진동 또는 높은 열기를 사용해 노즐을 통해 분출하여 인쇄하는 방식입니다.

Continuous Inkjet 방식

 

Drop-on-Demand Inkjet 방식

점을 찍듯 형태를 완성하기 때문에 레이저젯에 비해 해상도가 떨어진다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잉크젯 전용지를 사용할 경우 제대로된 색감의 컬러 출력물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프린터의 구조>

레이저젯은 가루 형태의 토너를 열처리하여 종이에 압착하듯 종이에 찍어내는 방식입니다. 액체 형태의 잉크가 아니기때문에 얇은 종이에 인쇄하더라도 종이가 축축하게 우글거리는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또한 가루 형태이기때문에 액체 잉크가 굳을 염려도 없고 번짐 현상 등의 단점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3. 가정용 프린터 만족도를 높여주는 구매 팁

<잉크젯 vs 레이저>

- 잉크젯 : 잉크젯은 레이저에 비해 유지비가 적게 들어 필요한 인쇄 양이 많지 않은 가정에 추천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레이저젯에 비해 전력소모가 적고 복사지 이상의 두꺼운 용지도 인쇄할 수 있습니다

단, 오랜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노즐 속 잉크가 굳을 수 있으며, 레이저에 비해 표현되는 해상도가 낮습니다. 또한 출력한 인쇄물은 물이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https://www.britannica.com/technology/laser-printer

- 레이저젯 : 잉크젯에 비해 인쇄속도가 빠르며, 잉크젯에 비해 변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또한 인쇄를 처리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많은 양의 인쇄가 필요한 경우 추천드리는 방식입니다. 단 전력소모가 크며, 잉크젯에 비해 유지비용이 비교적 많이 발생합니다.


<유지비>
가정용 프린터는 잉크와 토너라는 소모품이 필수입니다. 잉크젯 프린터에는 잉크 카트리지가 레이저젯 프린터에는 토너가 필요한데요. 

정품 잉크나 토너의 가격은 재생품 대비 두배 이상 비쌉니다

사실 잉크젯과 레이저젯 제품 자체의 가격대는 차이가 크지 않지만, 정품 잉크와 정품 토너 가격에서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정품의 경우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기때문인데요. 그래서 정품카트리지만 호환되는 프린터의 경우 유지비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유지비의 부담을 줄이려면 호환잉크/토너나 무한잉크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호환되는 잉크와 토너 종류를 고려하여 가정용 프린터를 선택하는 것도 가성비를 높일 수 있는 한 방법입니다.

브랜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정품 잉크젯의 경우 블랙, 사이언, 옐로우, 마젠타 총 4가지 세트를 2만원 후반~3만원 초반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반면에 정품 레이저 프린터 잉크는 20만원 중후반대의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흑백레이저프린터는 10만원대 초반으로도 구입이 가능할 정도로 저렴합니다.

구매 Tip : 흑백 레이저 잉크의 가격이 많이 낮아지고 있는데요. 컬러 레이저복합기에 비해 유지비 부담이 적기 때문에 흑백 문서 위주로 프린트를 할 경우 흑백 레이저 프린터기를 추천드립니다. 


<인쇄속도>

가정용 프린터의 경우, 인쇄속도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요즘 판매되는 일반적인 프린터의 평균 인쇄속도는 분당 20장 정도입니다. 저가 제품의 경우에도 분당 17장 정도로 큰 차이는 없는데요. 인쇄량이 크지 않다면 인쇄속도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사무용처럼 많은 인쇄가 필요할 경우 속도 체크도 필요합니다. 

<용지공급함>

인쇄를 많이, 자주 할 경우 인쇄 속도와 더불어 용지공급함 용량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은 제품은 약 50~60장 정도 보관이 가능하며 많게는 250장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가장 보편적인 용량은 150매 내외입니다.

<네트워크 및 무선프린트>

무선프린트 기능이 있는 프린트는 컴퓨터를 켜지 않고도 스마트폰 등을 이용하여 바로 프린트가 가능합니다

프린터는 보통 USB를 이용해 PC와 연결합니다. 최근 나오는 프린터들은 유선과 무선 통신을 지원하는 제품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PC에서 바로 인쇄할 경우 크게 필요한 기능이 아니지만, 스마트 기기를 통해 인쇄를 하고자 할 경우 네트워크 기능(무선프린트)이 있는 제품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PC를 이용하여 프린트를 하더라도 PC와 프린터를 떼어놓을 수 있기 때문에 프린터의 설치 위치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으므로 무선프린트 기능이 있으면 매우 편리합니다. 


오늘은 만족도 높은 가정용 프린터기 구매를 위해, 레이저젯과 잉크젯 구조별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출력이 필요한 양이나, 주로 출력하는 인쇄물을 고려하여 꼭 맞는 제품으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